목사님 안녕하세요?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어제 동영상으로 주일설교를 보고 듣고 너무 좋았습니다.
실제로 본당에 앉아서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제가 회원가입도 했고 했는데 제가 좀 느려서
아직 제대로 글은 올리지도 못하고 목장소개도 못하고 있습니다.
차차 할수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오늘의 양식도 매일 읽으면서 좋아 합니다. 몸은 뉴욕에 있지만 마음은 마시아나교회에 함께 있습니다.
목원들을 챙겨드리지 못하는것을 안타까워하면서요.
하여튼 목사님과 사모님 또 온가족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교인들을 사랑해 주시니 정말 감사 합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