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이
미쉬와카의 Big Panda 에서 있었습니다.
김 영애집사님이 준비하신 온갗음식이 차고 넘치는 시간... ~~~~~
커~~다란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 초청되신 목사님, 사모님, 양장로님, 김훈영집사님, 이정원권사님이 함꼐 해 주셔서 더욱더 귀한 자리였지만
개인 사정으로 두 목원이 참석치 못 하셔서 못내 서운하기도......
눈으로, 입으로 찬양하고 서로 주님사랑으로 사랑한다는 허그로 시작하여
성경구절, "선교의 스릴" 이라는 설교말씀요약, 기도가 있는 모임은 시종일관 기쁨 그 자체 였습니다....!!!!!!!!!!!
다음모임은 7월 15일에 서울가든에서 동경목장과 같이
모이기로 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목원 모두 모두 "화 ~~~이팅"
사랑합니다.......